[슬픈음악]_롤러코스터_어느 하루(2집 수록곡)

 



(들어보려면 다른 곳으로 가서 듣기를 강추합니다. 저는 들을 수 있는 환경은 제공하지 않습니다.)



롤러코스터_어느 하루(2집 수록곡)

시게 바늘 소리 너무 크게 들려와 -
  한참을 멍하니 창 밖만 바라봐 -

  몇 년만 인지 우연히 너를 봤어
  내가 좋아하던 그 웃음만은 여전해

 
집에 돌아와 책상 깊숙이 둔
  너의 사진을 봤어 -
  어쩌면 그렇게도 해맑게 웃고있는지 -


  humming ...

 
라디오에선 슬픈 사랑의 노래
  내 얘기랑 똑같아
  나를 웃음짓게 해


  너를 만나면 하고 싶던 말
  많았었는데 -
  '오랜만이야' 라는 말밖에 못한
  내가 미워져 -


  humming 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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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너무 슬플때 내가 듣는 곡이다.
아..이 곡은 정말 놀랄 '노'자가..

어제도 자려고 하는데.
너무너무 잡생각이 많아져서
 
컴퓨터를 키고 나서
이 곡을 mp3에 넣고 들었다.
이런..
이런...
오랜만에 느껴보는 가슴 아련한 기분..

슬픈 일이 있을 때.
자려고 할때 정말 추천하는 곡이다.

by 라파엘 | 2007/10/20 01:14 | 음악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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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다문제일 at 2007/10/28 20:39
<일상다반사>, 인디 열풍이 사그라들어가던 무렵의 최고 명반 중 하나죠. 처음엔 이름답지 않게 음악이 심심하다는 느낌이라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만 계속 듣다 보니 뭐랄까 제 정서의 일부분이 되더라구요. 특히 '슬픔'이라는 정서의. 가사도 좋고.
Commented by 라파엘 at 2007/11/01 03:54
다문제일님은 자신의 느낌을 말로 잘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.
'슬픔'이라는 정서.. 아~
저는 느끼고만 있었지 말로 잘 표현을 못했네요.
롤러코스터 2집 정말 명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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